kleankanteen1 클린캔틴, 위생적이고 힙한 텀블러 요즘 텀블러 들고 다니는 것은 하나의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으려고 노오오력 중인 듯하다. 플라스틱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한다. 아침에 일어나 이를 닦는 칫솔부터 내가 지금 타이핑하고 있는 이 키보드까지 우리 삶에서 갑자기 플라스틱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아래 사진은 pixabay에서 들고 온 사진이다. 어느 해변인지는 모르겠으나 전세계적으로 해변은 이렇게 변하고 있다. 모두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안다는 것에서 끝나거나, 그러거나 말거나 ~ 나도 플라스틱과 잘 멀어지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조금씩이라도 노력하려 한다. 시작이 조금 무거웠던 것 같다! 블로그 1일 1포스팅을 시작했는데 오늘은 무엇에 대해 적어야 하는가 고민하다가 옆에 있는 물통, 텀블러에 대해 적어보기로 결심했다. 이 텀블러는 .. 2021.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