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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텀블러 가격 파괴 무료 이벤트가 있다?!

by I리뷰U 2021.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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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텀블러의 탄생

스탠리는 미국 태생이다. 1913년 윌리엄 스탠리 (William Stanley)에 의해 발명되었다.
그렇다, 스탠리텀블러는 발명가인 윌리엄 스탠리에 의해 발명되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사용하는 금속 소재의 보온병은 스탠리에 의해 '발명'된 것이다.
놀랍고 멋지다! 참고로, #스탠리보온병 이전의 보온병은 유리 단열재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스탠리텀블러의 시그니처 컬러

해머톤그린

흔히 스탠리 보온죽통으로 불리는, 스탠리 더 언브레이커블 푸드자 

한줄평: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자, 스탠리보온병을 사용하라!

 

 

평생보증, lifetime warranty

'스탠리' 기업은 자사의 제품 품질에 대해 평생토록 보증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유명한 이야기가 참 많은데요, 제가 알고 있는 이야기를 크게 두 가지로 설명하겠습니다.

1. 비행기에서 낙하해도 사용할 수 있다. (스탠리는 높은 건설현장에서 스탠리 보온병을 떨어뜨려도 사용에지장이 없다는 내용의 광고를 만든 적이 있다)
2. 등산 시 스탠리 보온병에 뜨거운 물을 들고 갈 시 비화식으로 컵라면을 먹을 수 있다.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금방 나온다!)

스탠리텀블러, 스타벅스와 지속적인 콜라보 행진: 스타벅스텀블러

스타벅스는 다른 회사와 MD 상품을 자주 출시한다. 특히 여름과 겨울에는 쿠폰 이벤트(프리퀀시 적립 이벤트)를 진행하여, 보통 시즌 음료(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7잔을 마시면 스타벅스 MD 제품을 제공하지요.

 

최근 가장 핫했던 MD는 2020 여름의 '스타벅스 서머레디백'입니다. 여의도에 위치한 스타벅스에서 커피300잔을 시키고, 그 중 한 잔의 커피와 사은품 17개만 들고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2020 여름에 미디어를 통해 여러 번 보도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토막 상식, MD 뜻?

*MD란 기본적으로, 영어 merchandise[머천다이즈]를 뜻합니다. 또한, 상품이라는 기본 뜻에 더해, 기업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통 해당 회사의 로고가 들어간 상품을 시장 흐름을 파악해 출시하는 특별 기획 상품이라는 뜻으로 통용되기도 합니다.

 

'스탠리텀블러'를 무료로 얻는다고?

네, 맞습니다. 스탠리 제품을 무료로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 일어나는 기적은 아닙니다.

 

왜? 무료로 ? 굳이 ?

- 기업들은 이벤트를 통해, 긍정적인 회사 이미지 구축을 하는 동시에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 ! 

   이것을 잘 이용한다면, 스탠리텀블러를 무료로 '겟'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저는 스탠리텀블러를 좋아하기 때문에 스탠리 제품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중입니다.

아래의 주소로 가면, 스탠리 코리아의 홍보를 담당하는 분들이 가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https://instagram.com/stanley_korea?utm_medium=copy_link

보통 이벤트는 스탠리 계정이 준비한 이벤트, 예를 들면 ‘N행시’ 짓기와 같은 이벤트 더하기, 친구를 태그하는 것입니다.

*당첨확률 높이는 팁

해당 이벤트에 당첨될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태그하는 친구 수를 높이는 것입니다.

스탠리 계정이 ‘스탠리 제품 또는 스탠리텀블러’를 홍보하기 위한 계정인 만큼, 당연한 이유인 것 같습니다.

 

 글을 읽고 계신 분들  관심있는 분들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여, 스탠리텀블러를 무료로 겟할  있는 기회를 얻으시길 !!!!!

 

스탠리텀블러, 스탠리덕후

최근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알게 된 유튜버가 있다. 바로 '스탠리덕후' 이분은 텀블러 중, 스탠리텀블러를 제일 선호하는 듯 싶다. 집에 스탠리 존(스탠리텀블러를 비롯해 스탠리런치박스, 스탠리보온병, 스텐리커피프레스 등과 같은 제품을 모아둔 곳)이 있다. 

 

유튜버 '스탠리덕후' 채널은 유용한 정보를 마구마구 던져준다. 크게 두 가지 설명하도록 하겠다.

1. 텀블러 사용법 및 청소, 관리 법

첫째, 텀블러 구매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스테인레스 제품의 연마제 제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유튜버 '스탠리덕후'는 (택배로 상품을 수령 시) 상품검수를 가장 먼저 한다고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품에 있는 라벨지를 붙인 상태로 검수를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훼손되면 추후 교환 혹은 환불이 어려울 것 같다. 
둘째, 보온/보냉 기능이 있는 스탠리텀블러 혹은 스탠리보온병이라면, 보온 기능을 확인해야 한다. 보온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 뜨거운물을 끓여 준비해두도록 하자! 상품 검수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나중에 후회하는 일을 방지합시다! *실제로 유튜버 '스탠리덕후'가 상품 검수를 통해 보온기능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품을 발견한 적도 있다고 하니 사용에 참고 하도록 하자!
셋째, #연마제제거 마지막으로 보온 기능 검수를 마쳤다면, 라벨지를 제거하고 식용류 혹은 올리브유를 사용하여 기름칠을 해주자! 그런 전체적으로 골고루 스테인레스 부분에 바른 다음 키친타월로 쓱싹쓱싹 닦아내주자! 그러면 연마제가 남아있는 경우 키친타월에 까만색이 묻어나올 것이다. (경험상 입을 대는 마개 입구쪽에서 연마제가 묻어나왔던 것 같다.)
넷째, #연마제제거의 마지막 단계! 키친타월로 닦아낸 자리에 베이킹소다를 뿌린 후 뜨거운 물을 부어준다! 그러면, 텀블러에 잔존해 있던 기름들이 씻겨나갈 것이다. 참고로, 텀블러 세척시 베이킹소다에 뜨거운 물을 부은 후 30분 정도 방치 후 헹구면 좋다.

, 이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있는 스탠리텀블러 혹은 스탠리보온병이 완성되었다. 마음껏 즐기고, 마시고 플라스틱 쓰레기는 줄이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해보자!

 

 

뇌피셜1

  • 보냉 기능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 중 하나는 얼음의 밀도가 아닐까 싶다. 예를 들어, 얼음은 보통 낮은 온도에서 얼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얼음의 밀도는 단단해진다. 또한, 얼음이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가도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얼음 제빙기, 냉동실, 정수기와 같이 얼음은 다양한 통로로 만들어지는데 경험상(뇌피셜) 정수기 얼음이 가장 밀도가 낮았다. 

 

뇌피셜2 

  • 그렇기 때문에, 텀블러 사용후기를 살펴보면, 같은 제품이라도 리뷰어에 따라 보냉 지속시간에 따른 차이를 보이는데, 얼음의 밀도도 한 부분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다.
  •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  보태면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아이스아메리카노와 같은 시원한 음료를 하루종일 마실 필요가 있을까 싶다. 커피류는 시간이 오래될수록 산화가 되기 때문에 온도가 유지 된다고 해도 맛이 변할  있는 우려가 있기 때문에 오래 두고 먹지 않는 것이  좋을  같다. 내가 가진 텀블러들(클린캔틴, 하이드로플라스크, 스탠리와 같은 제품인데 보냉기능의 경우 최소 5~6시간 정도는 처음 온도를 유지하는 듯했다